회로도

2008. 1. 17. 22:02

회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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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배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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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도
전자회로를 그려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는 그림이 회로도 이다.

회로도에서는 각 부품을 특정 기호로 바꾸어 기술하고 그것들을 선으로 연결하여 배선으로
한다. 얼핏 보면 오른쪽의 실체배선도 같은 것이 부품의 그림을 직접 그려져 있는 편이 직감적이여서 알기 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리는 것이 귀찮고 부품이 많아지면 더 정리가 안된다. 그리는 것이 복잡한 부품도도 있그 더우기 같은 기능이나 같은 같의 저항이라도 많은 종류가 있어 그것들을 부품별로 그려낼 재간이 없다. 그래서 기호로 그리게 된것이다.

그것이 오른족의 회로도이다. 전지에 해당하는 직류 전원, 저항, 발광 다이오드를 기호로 그렸다. 예를들어 실체 배선도에서는 전지를 사용하지만 전원 장치로 부터 전류가 공급되어도 같은 그림이 된다.(무엇을 사용하는지 명시할때는 별도 표기한다.)

 



이하는 우선 기억해두어야할 회로도의 기호들이다.
 

대상 기호 설명
직류전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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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전지의 기호로서 기억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기호는 직류 전원전반을 나타낸다. 전압은 옆에 써둔다. 2개의 장방형에 앏은 선이 +(전위의 높은 쪽)을 뜻한다. (그림 중의 + = 기호는 설명을 위한 것으로 실제로는 필요없다.) 또 전지의 기호로 했을 때 그 기호는 1개의 1.5[V]라고 사용하는 것을 봤을지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1개의 임의의 전압에 사용할 수 있다.
교류전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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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하게는 직류도 포함하여 임의의 전압원이다.(직류는 시간으로 일정하다는 특수한 것) 교류에 + -가 있나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원을 예를 들면 정현파 등의 함수에서 정의했을 때에 어느쪽을 기준으로 하느냐라고 하는 문제가 있다. 기호는 대칭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하측의 단자를 기분으로 위의 단자(端子)가 변화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그림에서 0, E 기호는 설명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필요없다. 이 기호는 가로 방향으로 그리는 것은 드물다.)
고정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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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을 나타낸다. 오른쪽의 긴 직사각형도 저항을 나타내지만 왼쪽의 지그재그 기호를 더 많이 사용한다. 지그재그를 적당히 그리는 것이 아니라 단자 선에 대칭하여 각각 산은 세개인다. 또 가변 저항, 반 고정저항이라고 불리우고 값이 변하는 저항도 있다.
콘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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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덴서의 기호는 다른 기호에 비해 콘덴서를 잘 나타내고 있다. 콘덴서는 2장의 전극을 서로 붙여 놓은 구조이다. 콘덴서에 많은 종료가 있지만 그 중에 전해 콘덴서라고 불리운다. 전극간에 전해액이 들어가 있는 것이 있다. 그 사잉에 전해액이 들어간 것은 밑의 그림의 사선이 들어간 기호를 그렇지 않은 것은 위의 기호를 사용한다. 전해계의 콘덴서는 일반적으로 극성이 있고 + -를 기입한다.(반대로 연결하면 파열하곤 한다.)
그라운드, 표준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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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한 전압의 기준점을 나타내는 기호이다. 이 기호가 연결된 선이 기준 전위가 되고 "이 점의 전압은" 이라고 말할 때의 기준이 된다. 이전의 T자에 사선의 기호가 많이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에 0(전위0을 나타냄)을 붙인 기호가 많아졌다.
배선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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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도에서는 부품과 부품은 원칙으로서 가로, 세로 선으로 연결한다. 단 선이 교차하는 경우에는 비접속, 거기에 검은 점이 있는 경우는 접속을 의미한다. T자인 경우에는 접속이라고 단정할 수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생략하지 말고 검은 점을 찍는다.
배선비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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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쓴 것처럼 검은 점이 없는 교차는 자동적으로 비접속이 된다. 내가 어릴 때는 아래의 그림같이 배우기도 했지만 저렇게 그릴 필요는 없다.(하지만 교차가 접속 일때는 반드시 검은 점을 찍어야 됨)

Posted by 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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