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배선 로봇

수천개의 부품을 기판을 쓰지않고 연결해서 빤짝빤짝거리며 맘대로 이동하다가 벽에 부딪히면 그것을 감지하고 후진이나 방향을 바꾼다.

움직임을 제어하는 부품으로는 IC는 쓰지 않고 트렌지스터만 썼다고 한다.
크기는 약 15cm의 정방향이다.

이런한 구조를 가진 것은 78%가 파괴되어도 기능을 유지한다고 한다.

출처 : http://www.nahitech.com/nahitafu/elec/j25.html

------------------------------------------

정말 하나의 예술 작품같다. 
기판을 쓰지도 않고 IC도 쓰지 않았다는게 너무 놀랍다.
음 이걸 만든 사람은 정말 천잰가보다.
이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을까....

10/20/2005 12:29 pm